스토리/일상
5월 2쨰주
셀프업
2018. 5. 22. 21:36
여름음악회 융이랑 같이보러 갈려고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혼자라도 보러가야지
가끔 클랙식 음악 너무 좋타
특히 내 생각이 많아질떄 듣으면 편안
6월 1일 예매함
융이랑 상인동에서 데이트했는데 상인동쪽 커리가 이집한곳뿐
퓨전커리인것같았는데 3분카레집임
나시고랭 이게 1만5천원
돈 좀 아까움
2번은 안갈듯
융이 상의 옷 이쁘던데 6만원
넘 비싸
그 다음주 동성로 현지인이 운영하는 커리집 가서
진짜 맛나게 먹었다 ㅡ으으으으 맛남
융이가 향수통 사줬는데 1주일도 안되어서
잃어 버렸다 미안해
오랜만에 몇달에 간짜장 곱빼기 시켜먹었는데
저거다 지방임
짜장은 가끔씩 시켜 먹어야 맛남
금방질림
모바일 배그 잼따
석고가 알려준 상인동 양꼬치 맛집 진짜
맛남 현지인 중국사람이운영하고
쯔란도 정말 거침없이 뿌려줌
다음에 또 무조건 가야지
석고 존나 어두워 보인다
엄마랑 아빠랑 상주 참외축제 갔는데
다 상술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