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일상

유후인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1-3

셀프업 2018. 6. 17. 21:13




2차로 시장근처 꼬치집에 들어갔다

여기서 후쿠오카 인생 맛집을 찾았다

하이볼 술술 쭉쭉으로 들어갔다

진짜 짜짭릅하면서 맥주랑먹으니깐 윽

다음 후쿠오카 오면 여기 다시 한번더 오기로 생각했다






이날 하루 하이볼만 8잔 먹었는듯싶다 







그다음날 아침 천엔초밥집에감

하타카역 근처였다

난 초밥 따로따로 시켰는데 

한꺼번에 기차라인이 들어왔었다

석고랑나랑 순간 뻥 졌따

아무튼 오사카 초밥집 보단 퀼리티가 매우 떨어지나

가격생각하면 매우 저렴하게 먹었는것같았다







일본 아메리카노가 우리나라 아메리카노 보다 

몇백원 더 쌈







초밥 먹고 버스로 모모비치해변갔는데 

너무 덥고 습하고 아무것도 안했다

더욱 놀랬는건 바닷물이 똥물색깔이였다

녹물같은 느낌 







이치란 라멘 본점 

후쿠오카 본점

맛은 맛있었다 오사카 이치라멘 보다

가격은 매우 심히 비쌌다 







저녁에는 체인점  집밥 갔는데

별로 계란말고는 맛별로 없었다







마지막날 아침에는 게스트하우스만난 형한분이랑

석고랑 하타카역근처에 고급정식 집에 가서 먹었다

저렇게 해서 3만원정도 였는데 

양이 심히 매우 적었지만 

한번정도 경험이라생각하고 먹었다







후쿠오카 면세점내에 라멘집있어서 

재빠르게 한그릇 먹었다

맛은 뭐 그렇게 나쁘지않았다

가격은 면세점내에 라서 그런지 조금 비쌌다








융이 선물로 후쿠오카 스타벅스 텀블러 사줬다

후쿠오카면세점안에 스타벅스 있는줄 처음알았다







융이한테 선물전달 







마지막밤은 준코에서 친구커플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