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일상

2018.10.13

셀프업 2018. 10. 13. 21:31





아침에 아파트헬스장가니 주말이라 사람없던데

점심때쯤 되니깐 사람들이 훅 몰려옴






여자친구가 우리엄마한테 악세사리 만들어서 

핀 선물해줬다







한두달에 한번씩 마사지 받으러 다닌다

구미에서 정말 잘하는곳이 있었지만 

대구로 이사와서 구미를못감

대구에서 이곳저곳 최소 10군데 다닌듯

그전에 다닐떄 그냥 보통이다생각했는데

오늘 로컬로 찾아간곳은 완전 압 작살

등,어깨 집중적으로 힘을 휴 

암튼 몇번더 여기 가봐야겠다 

노다지 찾아서 드디어 내가 만점마사지집 찾음

팁은 만언줌







현재시간 밤9시30분

야식으로 이걸떄운다 

지금 너무너무나 kfc 치킨을 먹고 싶지만

나는 오늘도 내 근육을 위해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