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패밀리 애들끼리 시간 맞추어서
성주 펜션 1박2일 갔다옴
펜션은 고기지
저녁엔 성주 새불고기식당에서
이십만원치 먹음
피디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었다네
융이랑 시내 동성로 히야 초밥먹었다
여기 계란초밥 맛난다
메밀소바도 맛나구
아무날도 아니지만
그냥 오늘은 꽃선물 해주고 싶었다
동성로 도쿄빙수라고곳은 처음 가봤는데
융이랑 나랑 빙수 그렇게 제발 찾아서 먹지않는데
오늘은 날씨가 넘 더워서
빙수먹으러 빙수데이트 처음해봤다
아무튼 맛남 헤헤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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