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힐센 줍줍 무순위 청약
당연 불당첨
스벅 공평점
스벅 별 대란 이벤트
그란데 별6잔에 매장방문 별1개 텀블러 별1개
두잔 마시니 14개 별
저번주 토요일 혼자 스타벅스 공부하고
혼자 동성로 시내가서 혼술 달렸다
혼자먹고 하니 은근 재밌네
고독씹는맛이 아쌀쌀
2차는 클럽골목쪽 카사노바라는곳
칵테일 1잔먹고
잭콕 1잔
보드카 1잔
이날 혼자만 혼술 6만원쓴듯
매주 토요일마다 먹어야지
은근 고독이 이제 적응된다
저번주 일요일에는
유현이랑 대곡지구 명륜갈비 먹으러갔는데
저녁시간떄라 못먹고 이춘봉 치킨 유턴
무난함 근데 2번은 찾으러가서 안먹을듯
집가는중 2.28앞에
재즈 축제 개막식이라 유현이한테 캡쳐해서 바로 보내줌
올해에만 스벅 커피에 40만원을
내년에는 일하면 먹고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먹을듯
이때 여유롭게 먹고 언제 다시 이렇게 먹을까 생각
27일 유현이 스벅일 끝나느시간 마치는고
다시 대곡 명륜갈비 먹으러 브레이크타임 5시 떙하고 입구컷
어른 1인당 1만3천원 2시간제한 타임
가격대비 괘찬고
사람들이 왜 가는줄 알겠음
암튼 괘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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