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재회만남으로 수성못 와인바 갔는듯
11월 말일 유현이랑 앞산 같이 등산
헉 무자본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영웅
시내 이디야카페에서 취업자리 알아보는중
상가 재테크도 궁금해서 저렴하게 구매
11월말 아웃백 11번가 할인쿠폰 하길래 토요일에 수성구 아웃백 유현이랑 방문
그다음 일요일에 조웅희랑 수성구 아웃백 다시 방문 12월달에 태국여행가는거 대충 계획짬
12월 7일 임시거처로 내가 유치원때 살던곳감
부모님집이 일찍 팔려서 다행
솔직히 이때부터 내 인생 멘탈이 털리기 시작...
이틀뒤에 바로 웅희랑 태국여행 6박 7일감
12월15일~21일 도착 5년만에 다시 태국 방콕 ,파타야 웅희랑 갔지만
처음갔던 그 새로운 경험에 짜릿한은 없었고 난 그냥 태국여행 한가롭게 갔다온듯
뭔가 마무리 끝맺음 느낌?? 여유롭게 가는걸 좋다
12월21일토요일에 바로 그다음날 무슨 유현이 대학생분들이랑 파티
22일 일요일에는 옛날집에서 마당에서 고기 먹고
12월24일에는 3주년되는날 1년만에 수성구 신혼집 오픈해줌
지금까지 보잘거없고 나옆에 항상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 내사랑 융이
1월 첫째주였나 이때부터 내 멘탈이 더더욱 털림
집 동네 동산 걷고함
엄마집 사전점검하러감
1월달 2월 3월달에는 집에서 폰게임이랑 주식만했음
코로나 떄문에 당분간 유현이가 만나지말자고 통보
거의 50일만에 데이트했음
3월1일 새집 청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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