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생각

멘탈



오랜만에 집에서 혼자 혼술 싸구러 와인 한병 드렁크함

일주일동안 스파르타 음악 독학 공부했는데 완전 멘붕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 어느정도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술 한병 다 먹으니 갑자기 오기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떄까지 저축한 돈을 모든 레슨이나 내 음악에 투자하더라도 

내가  가지고하는 느낌에 내 음악 하나를 꼭 만들거라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말했다

여기가 내 일기장

어차피 내 주변지인들은 내가 이렇게 오글거리는  글을 적고 있을지 몰은다 

왜냐하면 여기 내 공간이니 말이다


한동안 사람들도 않만나고 한동안 문화생활도 않하니

말수가 적어진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말하는게 많아진거같다

음 이건  자연현상인듯하다


아무튼 내일은 기분전환일겸 구미공단에 롯데마트나 가서

식료품 사고 구미공단시네마가서 영화한편 봐야겠다

4년동안 구미생활하면서 한번도 구마공단 롯데 안가봤네

이럴떄 한번 가봐야지 언제 가겠음


아무튼 아직 시간은 많고 여유롭게


니히트 아푸프게벤!!! 






























'스토리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비치 (Avicii )  (0) 2018.04.22
한달 근황!!!  (0) 2018.04.20
햐....퍄퍄퍄  (0) 2018.03.25
-  (0) 2018.03.19
학원  (0)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