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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일상

6월 첫쨰주




경대북문에 아는형 족발집 시켜 먹었다 가족들이랑

서비스로 주먹밥도 주시고

맛있었음







다 먹음 







대구에서 서브웨이 한곳밖에 없었음 동성로 

저녁쯤 가면 항상 줄이 문밖까지 

서브웨이 알바생들은 8명정도있던데 

난 알바 못할듯







융이랑 신세계백화점가서 쥬라기공원 보던날

이떄가 아마 첫 개봉날이고하니 어린초등학생들 엄청나게 오고

윽 첫 째줄 자리 했는데 목 아파고 

융이랑 서로 감정싸움하고 

힘든날이였다







융이 어머님이 같이 먹으라고 도넛츠 주셨다

적당한 달달함







윽 

미세먼지 싫타







다음날 다시 융이랑 동성로에서 만나서

시원한 메밀먹기로 했음 점심타임

쏘쏘 했지만 좀 매우 아쉬웠음 







다음날 저녁에 융이랑 

싸움을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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