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 처음으로 가봤는데
대구공항급 먹을곳이 체인점덮밥밖에 없었음
일본도착하면 복숭아 물부터
먹어야된다
유후인 료칸은 아니였다
저렴하게 맛만봤다
금전부족
내년엔 아마 료칸을 가지않을까 싶다
대구로 치면 수성못같은 느낌??
보단 좀 많이 작은느낌인데
정말 조용하고 어르신이 좋아하실듯
저녁에 7시되니깐
가게 다 문닫음 윽 그나마
유후인역근처에 불켜져있길래
막 들어와서 시켜먹었다
맛은 쏘쏘
아마타이코 맛있다
정말
아마
뭔가 좀 부족해서 편의점 3만원치
털어왔음
저 노란색빵 진짜 맛난다
3500원임 첫날이후로 편의점에서 저 빵을 찾으러 다녔지만
마지막날 까지 못찾았다
료칸 맛만 봤다
고급료칸 가면 진짜 더좋을듯싶다
그래서 내년에 여자친구랑석고커플이랑
다시 같이 오리라고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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