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잡기 전에 업체에서 기숙사 구해줬다
영남대 월룸촌 근방인데 통근버스있어서 이틀치 방값만 지불
하고 다시 집에서 몇칠더 통근버스 타고 다녔다
그사이 경산에 집구함
15년넘은 아파트라서 그런지 수리해될곳 너무 많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나와서 바로 구매 그리고 이때
집 매물이 너무 없어서 세곳다니고 바로 계약
대문열면 배경은 좋타
시원시원
하지만
앞 고속도로 때문에 소음있다
그래도 난 매일일하지않아서
이틀만 잠자고 나머진 대구본가가서 생활할거야
나름 괘찬음 이틀만 잠자면 됨
일단 방충망은 사야겠다
엄마가 미리 닭똥볶음 해놔서 일끝나면 저녁먹었어
역시 엄마가해준 반찬이 넘 맛나
이번주는 융이 만나는날이 일할떄나 저녁에 잠깐
만나고 커피마시고 했어
다음주도 만나는 겹치는날이 없어 아쉽지만
7월달 마지막주는 이틀다 쉬는날이 겹쳐서
여름 여행을 갈거야
눈에 다래끼 걸림
아마 일할때 가끔씩 물티슈로 얼굴 닦는데
세균투입해서 그런거같음
약값만 만2천원 ㅠ
지금은 많이 괘찬아졌다
부모님이 하양쪽에 밭있으신데
정말 길었어
감자 방울토마토 꺳잎 배추 고추
나도 가끔씩 가서 놀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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