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일상

6월 둘째주




융이 데이트하는날 점심때 

또 동성로 커리집 갔다 정말 맛있다 

진짜 맛있따 현지인밖에 안오는것같음







커리먹고 동성로연극보러 감

저 형 매력터진다 정말

저번주가 연극끝이라고했다 

융이랑 연극보기 잘했다







이 맛걸리 맛있다 걸쭉하면서

수제 막걸리라 한병에 만언







처음으로 닭곱새 먹었다봤는데

나름 맛은 괘찬은것같은데 

막 다시 생각나고 그러지는않을것같다

근데 맛은 괘찬타








융이랑 사계절 커플사진 시작했다

이제 매달 한번씩은 융이집 놀이터 에서 

저 포즈로 사진 찍어야됨







폰 배그 넘 재밋다

또 다시 게임에 빠지면 안되는데 

큰일이다







매일매일 나가야되는데 

열심히 노력하자






조카들이랑 놀아주는건 

정말 

힘들다



'스토리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패러글라이딩  (0) 2018.08.06
7월 첫쨰주  (0) 2018.07.07
유후인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1-3  (0) 2018.06.17
유후인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1-2  (0) 2018.06.17
유후인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1-1  (0)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