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파트헬스장가니 주말이라 사람없던데
점심때쯤 되니깐 사람들이 훅 몰려옴
여자친구가 우리엄마한테 악세사리 만들어서
핀 선물해줬다
한두달에 한번씩 마사지 받으러 다닌다
구미에서 정말 잘하는곳이 있었지만
대구로 이사와서 구미를못감
대구에서 이곳저곳 최소 10군데 다닌듯
그전에 다닐떄 그냥 보통이다생각했는데
오늘 로컬로 찾아간곳은 완전 압 작살
등,어깨 집중적으로 힘을 휴
암튼 몇번더 여기 가봐야겠다
노다지 찾아서 드디어 내가 만점마사지집 찾음
팁은 만언줌
현재시간 밤9시30분
야식으로 이걸떄운다
지금 너무너무나 kfc 치킨을 먹고 싶지만
나는 오늘도 내 근육을 위해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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