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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일상

10월4쨰주




역시 아침에 가면 동네헬스장엔 사람들이 없음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건강검진 받으러

경산 세명병원갔는데 

30분만에 끝남






융이랑 만나서 저녁에 동성로 커리 먹으러갔다

나도 커리 먹고 싶었고 융이도 먹고싶다고 했는데

생각이 이떈 통했다







동성로 재즈바 버드인가 갔다

융이가 항상 가고싶다고 했는데 몇달만에 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공연할떄 와야지

동성로에서 만날떄 친구들이랑 약속있으면 여기와야지







오니츠카 공식 커플신발 와서 같이 신음

이쁘다 







진천역에 융이랑 같이 미용실 갔음 

난 무슨 펌할려고했는데 머리가 짧아서 그냥 파마 펌 했다

머리스타일은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않아서 난 그런거같다

융이는 갈색머리색이였는데 검은색계열에 머리로 염색했음







진천역 근처에 샤브샤브먹을려고했는데 문받음

그래서 인터넷 블로그 맛집 치다가 훠귀 찾음

처음 훠귀 먹어봤는데 우왕 맛있따 따시따시영

다음에 석고커플이랑 다시 와봐야지










오늘 대구에서 미세먼지 심하고 찬바람불고 비가왔다

그래서 집에서 방콕 공부도안하구 

티비로 영화만 봤다 오늘은

비도오고 그래서 짬뽕 시켜서 먹었는데

짬뽕은 그저그럼 







탕수육 존맛 

가끔 주방장 기분에 따라 탕수육이 달라진다

오늘 탕수육은 존맛 







집에서 머리 안감고 한팩 







저녁에 급하게 마트가서 토마토 사서 

대충 손질했는데 요리했는데 

너무 많이 했다







우왕 이제 대구동구 북구 배빈라이더스된다

미리 쿠폰 칠천원 받았다 

다음달에 치킨 시켜먹어야징 



쉬는날은 너무 빨리 간다 야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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