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일상

2018년 12월 1,2,3쨰주




kt 롤렛이벤트 돌렸는데 당첨

나중에 융이랑 쿠폰써야지







한달에 한번 수육 나오는날이였음

수육 맛있다 김장한 김치 쌈싸먹고







설마 설마 하는생각으로

청약했지만

그다음날 연락안왔더라







융이랑 데이트하는날 

동성로 카페 맛집 블로그로 검색해서 갔던날







저녁밥은 베트남 쌀국수랑 분짜해서 먹었는데

처음 쌀국수 먹어봄

맛있음 






베트남 쌀국수 먹고 

도영이 커플 봤다







꼬막 비빔밥

쫌 짜더라










요즘은 저녁에 혼술로

진로와인 2300원짜리

가끔 자주 사 먹는다 

가끔먹기엔 부담없고 괘찬은것같음







아이맥 패드 인터넷으로 구했다

물론 정품은 아닌것같았음 근데

어울린다






엊그제 6시간 인강 강의 듣었다

잘하고 있다







융이랑 클스때 내 근무때문에 못만나서

미리 레스토랑 예약잡았다

나름 괘찬은것같다

다음엔 런치말고 디너로 먹어봐야지







마무리는 카페에서 

그리고 이날 화해했던날

앞으로 서로서로 잘해야지

물론 내가 더 잘해야겠다

'스토리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년간 모은 포인트 적립  (0) 2018.12.30
2018년 12월 3 / 4  (0) 2018.12.29
2018년 11월4쨰주 12월 첫쨰주  (0) 2018.12.05
2018년 11월 4쨰주  (0) 2018.11.20
20대후반 약쟁이 남자 2년간 건강영양제 복용 후기  (0)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