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수성구 스벅가서 콜드부르 바닐라 먹었는데
비싼감있지만 그래도 맛남
요즘 혼자 카페가서 커피먹는거 뭔가 좋음
한달에 한번 월급받으면
태국 타이 마사지 받기
가성비로 굳
시원시원하다
융이 일마치기전 잠깐 큰누나집가서
큰누나가족이랑 작은누나가족이랑 곱창 먹었다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보는듯
작은매형이 와촌가서 돼지찌개 3인분 주문하고 오셨다
구미있을때 와촌가끔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었음
크리스마스 25일 우리 2주년되는날인데
나는 근무했다 경산까지 융이 시내버스와서
목도리 주고 편지 주고 시집주고
굳이 선물이 아니더라도 깜짝으로 왔던거예 너무
기분 좋았다
다신 여기집 안시켜먹는다
요즘 휴무날일떄 인강듣는게 전부인듯싶다
역시 아침일찍 아파트헬스장가야된다
가끔 저녁에가면 사람들많아서 하고싶은 기구 못한다
앞으로 다시 엔젤 커피 안먹는다
내돈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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