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영화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단백질 (Love Is Protein, 2008) 초반엔 좀 징그러웠지만 사회풍자를 생각하면 나름 재미있는 영화 근데 이거 보니깐 치킨 못먹겠어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2001) 자꾸 아톰 생각난다 Dai-nihonjin (2007) 일본애들 창작력은 최고다뭐 정치이런거 우파 우익 이런거 말고재미로 보면 진짜 웃기다악당 다구리 당하는거 진짜 웃김 플라네테스 노래 연출 스토리 훌륭 주인공이 우주 비행사가 되며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여자가 좀 암걸린다 암튼 숨은 명작이다 국가부도의 날 (Default, 2018) 내부모가 대출안받고 악착같이 산지 이해가무지했던 근현대사 공부 했음한국인이라면 봐야될.. 약간 조금에 과장이 넣은듯 imf가 악역으로 초점을 맞추어지고 무조건 나쁘게 보는건 않좋을듯싶다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프레디 머큐리가 지금 살아 있고 계속 음악을 하고 있다면... 어떤 음악을 더 들을 수 있었을까... 그의 죽음이 안타깝다... 말렉도 연기 엄청 잘 소화했네암튼 1만2천원 돈이 별로 않아깝다 mx추천 !! 다음엔 집에서 스크린으로 다시 봐야징 베놈 (Venom, 2018) 삭제한 40분 너무 크게 느껴진다톰 하디 보고 영화보는걸로 추천스토리가 중간에 잘라졌다는 느낌 팍 옴 헬보이 2: 골든 아미 Hellboy 2: The Golden Army , 2008 오늘 집에서 ocn인가 틀어줬음 상상력 미화력이 넘 좋음 줄거리는 별로지만 그리고 후반후 왜케 시간때문에 전개가 빨라아무튼 상상력으로 보는영화재밋다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